운영일지
제목 감사를 잃어버린 인생들
작성일 2021-04-09 18:20:28

미국의 미시간 호를 유람하던 배가 뒤집혀서

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.


마침 그 중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.


그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

그 후 매스컴에 그의 이름이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.


수십 년이 지난 후R. A.토레이 박사가

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

사랑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,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

노신사가 되어 버린 수영 선수가 앉아 있었다.


설교 후 한 성도가 찾아와 저 노신사가

그 유명한 수영 선수였다는 것을 알려주자 그 신사에게 가서 물었다.

˝그 사건 이후 기억에 가장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?˝


그 노신사는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.


˝제가 구출한 23명 가운데 아무도 저를 찾아와 고맙다는 말을

한 사람이 없었어요.


그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.˝




  스팸글    이기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´내가 잘못했다´고 말하고
지는 사람은 실수했을 때 ´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´고 말한다.

  스팸글    또 ˝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
단점은 가슴에 소리 없이 묻으라˝는
말도 있습니다.

  스팸글    이기는 사람은 아랫사람뿐만 아니라 어린아이에게도 사과합니다.
지는 사람은 지헤있는 사람에게도 고개 숙이지 않습니다.

  스팸글    당신과 이별후 하게된 남쟈친구와의 포옹..
가슴이 설레고.. 떨려야할 그 포옹에..

  스팸글    내심장은 어찌된일인지.. 뛰지를 않습니다..
내머리는 어찌된일인지.. 당신을 생각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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