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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소식을 전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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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  • 판다씨
  • 조회  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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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  2021-04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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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  IP :

당신은 하얀 프림 처럼 순수하고 솜이불처럼

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.

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

나 또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사랑입니다.


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

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

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.


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

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

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싶습니다.


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

누군가를 사랑하며

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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