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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소식을 전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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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지고

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도 상처받으며 아파 할까봐


차라리 혼자 삼키고 말없이 웃음만을 건네주어야 하는

그런 사람보다는 허물없이 농담을 주고받을 수 있는

사람이 더 절실해질 때가 있습니다.


괴로울 때 찻잔을 앞에 놓고 마주할 수 있는 사람

밤새껏 투정을 해도 다음날 웃으며 편하게

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

더 의미 있을 수 있습니다.


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

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

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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