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시 닫아두기
새로운 이벤트 소식
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 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.
당신은 하얀 프림 처럼 순수하고 솜이불처럼
따뜻하고 포근한 부메랑 같은 사랑입니다.
그대가 부메랑을 던지면
나 또한 달려갈 수밖에 없는 사랑입니다.
사랑은 마음을 주는 것이고 날 위해
무엇을 줄까 하는 것이 아니고
사랑을 나누고 주는 것입니다.
당신은 사랑을 주고 또 주고 싶어하지만
지금도 내게는 넘치는 행복이고
나 또한 당신에게 사랑을 주고싶습니다.
행복의 원칙은 어떤 일을 하고
누군가를 사랑하며
어떤 일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라 했지요.
로그인 회원가입
* 건전한 게시글 문화를 응원합니다.
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본문 바로가기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